이쯤 되면 망함의 상징 아닙니까? 제작진이 박영규를 미워하는 게 틀림없음.[너의 등짝에 스매싱_31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1/C201700170.cstv